바네사 커비, 세련된 블랙 드레스→인형같은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바네사 커비의 블랙 드레스 자태가 포착됐다.
1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방송국으로 향하던 바네사 커비는 이날 파란색 트렌치 코트와 세련된 블랙 롱 드레스를 입으며, 여배우 답게 당당하고 여유로운 표정을 보였다.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이기도 했다.
한편, 바네사 커비는 영화 ‘분노의 질주 : 홉스&쇼’에서 주연을 맡았다. 영화 개봉일은 8월 14일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바네사 커비의 블랙 드레스 자태가 포착됐다.
1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방송국으로 향하던 바네사 커비는 이날 파란색 트렌치 코트와 세련된 블랙 롱 드레스를 입으며, 여배우 답게 당당하고 여유로운 표정을 보였다. 인형같은 미모가 돋보이기도 했다.
한편, 바네사 커비는 영화 ‘분노의 질주 : 홉스&쇼’에서 주연을 맡았다. 영화 개봉일은 8월 1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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