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강아지 산책 패션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산책 패션이 화제가 됐다.
1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강아지를 산책 시키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이날 몸매가 들어나는 하얀색 롱 원피스를 매치하며, 강아지 집사 다운 면모가 들어났다. 특히 그녀의 비현실적인 몸매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크루즈’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모델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산책 패션이 화제가 됐다.
1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강아지를 산책 시키던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이날 몸매가 들어나는 하얀색 롱 원피스를 매치하며, 강아지 집사 다운 면모가 들어났다. 특히 그녀의 비현실적인 몸매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크루즈’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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