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 성동일, 개딸 정은지 만난다…오늘(19일) ‘가요광장’ 출연
영화 '변신' 성동일, 김혜준이 오늘(19일) 낮 12시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다.
'변신'에서 강구 역할을 맡은 성동일, 첫째 선우 역할을 맡은 김혜준은 영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달한다.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바로 성동일과 정은지의 특별한 관계 때문이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첫 번째 시리즈인 [응답하라 1997]에서 함께한 원조 개딸 정은지를 아끼는 성동일의 특별한 마음이 '변신' 홍보 활동에 담겼다. 김혜준 역시 이번 영화를 통해 부녀 연기를 펼쳐 두 딸과 성동일의 만남은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을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영화 '변신'은 블라인드 시사회 시점부터 공포지수 99%를 기록했으며 해외 45개국에 선판매 되며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물로, 오는 8월 21일(수)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영화 '변신' 성동일, 김혜준이 오늘(19일) 낮 12시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다.
'변신'에서 강구 역할을 맡은 성동일, 첫째 선우 역할을 맡은 김혜준은 영화 속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달한다.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하게 된 이유는 바로 성동일과 정은지의 특별한 관계 때문이다. [응답하라] 시리즈의 첫 번째 시리즈인 [응답하라 1997]에서 함께한 원조 개딸 정은지를 아끼는 성동일의 특별한 마음이 '변신' 홍보 활동에 담겼다. 김혜준 역시 이번 영화를 통해 부녀 연기를 펼쳐 두 딸과 성동일의 만남은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들을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영화 '변신'은 블라인드 시사회 시점부터 공포지수 99%를 기록했으며 해외 45개국에 선판매 되며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물로, 오는 8월 21일(수)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