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xim)쿵 아기모델 선발했어요”

입력 2019-08-19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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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가 ‘제3회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 결과를 발표했다.

총 1630명이 응모해 김하루(강원도/제주도, 심쿵 튼튼상), 박준성(충청도, 심쿵 걸음마상), 차연우(경상도, 심쿵 애교상), 황라윤(전라도, 심쿵 눈웃음상), 황해나(서울시/경기도, 심쿵 눈빛상) 등 5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영아 5가 혼합백신인 펜탁심 브로슈어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사노피 파스퇴르 대표는 “올해도 많은 성원과 관심 속에 전국의 아기모델 5명을 선발했다. 아기모델들과 함께 영아 감염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국 사회의 공공보건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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