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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시즌 남자프로농구가 10월 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시즌에는 화, 수, 목요일에 각 1경기만 열린다. 금요일에는 2경기, 토요일에는 3경기, 일요일에는 4경기를 배정했다. 경기 시작 시작은 평일 오후 7시로 2018~2019시즌보다 30분을 앞당겼다. 주말에는 오후 3시와 5시에 경기가 펼쳐진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