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0시즌 삼성을 이끌 미래~

입력 2019-08-26 1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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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0 KBO 신인 드래프트’가 열렸다.

삼성에 지명된 홍원표와 황동재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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