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맥, 스몰린스키 ‘이렇게 헤어져서 아쉽네~’

입력 2019-09-04 18:5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SK 로맥이 스몰린스키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