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원석 ‘뒤에서 날아오는 공이 무서워’

입력 2019-09-04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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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삼성 강민호 적시타 때 2루주자 이원석이 홈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부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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