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 ‘초반 기선제압에 성공한다!’

입력 2019-09-22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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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덕아웃 선수들이 1회초 2사 2루에서 이형종이 득점에 성공한 후 환호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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