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86안타’ 페르난데스 ‘두산의 최다안타 기록을 갈아치우다!’

입력 2019-09-22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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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페르난데스가 8회말 1사 2루타를 치고 있다.

이 안타로 페르난데스는 186안타를 기록하며 종전 2017년 김재환의 185안타를 뛰어넘으며 기록을 달성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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