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승 세리머니 펼치는 두산

입력 2019-10-01 2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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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9회말 터진 박세혁의 끝내기 안타를 앞세운 두산이 6-5로 승리하며 극적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두산 선수들이 모자를 던지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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