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건창 ‘한 점 더 달아난다’

입력 2019-10-09 15: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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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렸다. 2회초 2사 1,2루 키움 서건창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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