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삼성생명 경기 4쿼터 삼성생명 이주연이 결정적인 슛을 성공시키자 김보미가 기뻐하고 있다.

용인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