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신카이 마코토 감독, 전작 흥행 부담감은 없어

입력 2019-10-30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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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 영화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날씨의 아이'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는 도시에 온 가출 소년 호다카가 하늘을 맑게 하는 히나를 운명처럼 만나 펼쳐지는 신비로운 비밀 이야기를 담았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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