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IZ), 2일 대만 첫 쇼케이스… 중화권 활동 본격화

입력 2019-11-01 07:4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밴드 아이즈(IZ)가 데뷔 후 첫 해외 쇼케이스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한다.

지난달 25일, 대만 유명 음악플랫폼 KKbox를 통해 첫 중국어 디지털 싱글 ‘너의 눈’을 발매한 아이즈는 본격 중화권 활동을 위해 내일(2일) ‘1st LIVE< OPEN YOUR IZ> in TAIWAN’ 쇼케이스를 연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는 중화권 유명 프로듀서 빌리 코(Billy Koh)와 손잡고 활동을 본격화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를 더한다. 중국 인기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원 밀리언 스타’ 등의 심사위원을 역임하고 많은 유명 가수를 키워낸 빌리 코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줄 아는 밴드 아이즈와 함께 중화권에 ‘K-밴드’ 열풍을 일으킬 거라는 포부를 밝혔다.

쇼케이스에서 공개되는 디지털 싱글 ‘너의 눈’은 아이즈의 미니앨범 1, 2집에 모두 수록됐던 ‘저격해’를 재해석해 가사와 보컬에 변화를 준 곡이다. 누군가의 아름다운 눈에 반해 설레는 마음을 표현한 가사로 새롭게 작사했으며, 경쾌한 멜로디가 더해져 두근거리는 연애 감정을 담아냈다.

이번 쇼케이스 진행에 앞서 공개한 디지털 싱글 음원 덕분에 대만 현지 언론 매체 및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쇼케이스는 언론 쇼케이스와 팬 쇼케이스로 나뉘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글로벌 ‘K-밴드’로서 어떤 무대로 현지 팬들을 매료시킬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즈의 첫 해외 쇼케이스 ‘1st LIVE <OPEN YOUR IZ> in TAIWAN’은 내일(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 뮤직K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