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2020시즌 입단 신인,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참여

입력 2019-11-26 17: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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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두산베어스

두산 베어스의 2020시즌 신인 선수들이 25일 대한적십자사 빵 나눔터 성동지점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나눠줄 빵을 만드는 ‘사랑의 빵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2017년부터 두산은 신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프로선수로서 가져야할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 의식을 배양하기 위해 나눔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두산의 1차 지명을 받은 투수 이주엽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빵을 직접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면서도 “이렇게 만든 빵이 주위에 소외된 분들에게 전달된다고 하니 무척 뿌듯하고 보람차다. 우리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빵과 함께 전해졌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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