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이혜성 이상 기류? 전현무 표정 최악 직전

입력 2019-12-22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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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이혜성 이상 기류? 전현무 표정 최악 직전

이혜성 아나운서가 전현무 대상 수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는 ‘2019 K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 진행은 전현무(1부), 김준현(2부), 손담비, 장동윤이 맡았다.

이날 우수상 코미디부문 시상자로 나선 장성규와 이혜성 아나운서. 장성규는 자연스럽게 공개 열애 중인 전현무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가 대상 후보로 수상 가능한지 이혜성 아나운서에 물었다. 하지만 이혜성 아나운서는 엉뚱하게 장성규가 내년에 대상에 도전해 볼 수 있다고 동문서답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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