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콤팩트뉴스] 김승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23일 부친상을 당했다 外

입력 2019-12-23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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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23일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연세메디하임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연락처.

남자 요트470 간판스타 박건우, 조성민(이상 부산시청)이 16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20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떠냈다. 한국이 요트 종목에서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건 레이저급 하지민에 이어 두 번째다. 박건우, 조성민은 2월 스페인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본격적으로 올림픽을 준비할 예정이다.

한국이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발델리나 일원에서 끝난 2019동계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에서 동메달 1개를 차지하며 종합 16위에 올랐다. 유일한 메달을 차지한 여자 컬링대표팀은 예선을 4승2패로 통과한 뒤 크로아티아와 동메달결정전에서 13-7로 승리를 거뒀다. 이 메달은 한국이 동계데플림픽에서 따낸 최초의 메달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아는 끈끈한 동료애와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운 여자컬링대표팀의 승리를 온 국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공공체육시설 9곳을 2019년도 우수시설로 선정했다. 올해는 광역시도의 추천을 통해 전국 공공체육시설 36곳이 선정사업에 응모했으며, 3단계 심사를 거쳐 권역별 최우수시설 5곳과 종합평가 우수시설 4곳을 선정했다. 최우수시설에는 문체부장관상, 우수시설에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상이 주어진다. 문체부와 공단은 전국 공공체육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선정한 우수 공공체육시설의 운영사례를 홍보물로 제작해 전국 지자체에 배포할 예정이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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