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양준일과 전속계약 논의, 확정NO” [공식입장]
가수 양준일이 브랜뉴뮤직과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8일 양준일이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와 만나 전속계약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브랜뉴뮤직은 동아닷컴에 "현재 논의 중인 단계는 맞다. 하지만 결정된 부분은 없다"고 말했다.
양준일은 1991년 데뷔해 히트곡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리베카' 등의 히트곡을 남겼지만 2집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 탑골가요 열풍이 불면서 시대를 앞선 패션 감각으로 '탑골GD'라는 별명을 얻었고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하며 소환됐다. 지난해 12월31일 팬미팅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났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양준일이 브랜뉴뮤직과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8일 양준일이 브랜뉴뮤직 라이머 대표와 만나 전속계약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브랜뉴뮤직은 동아닷컴에 "현재 논의 중인 단계는 맞다. 하지만 결정된 부분은 없다"고 말했다.
양준일은 1991년 데뷔해 히트곡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리베카' 등의 히트곡을 남겼지만 2집 이후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 탑골가요 열풍이 불면서 시대를 앞선 패션 감각으로 '탑골GD'라는 별명을 얻었고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하며 소환됐다. 지난해 12월31일 팬미팅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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