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킹덤’ 온앤오프, 대박 편곡…콘셉트 장인 증명

입력 2020-05-08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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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킹덤’ 온앤오프, 대박 편곡…콘셉트 장인 증명

그룹 온앤오프(ONF)가 완벽한 곡해석으로 레전드 무대를 완성했다.

지난 7일 Mnet '로드 투 킹덤'에서는 출연진이 '왕의 노래' 주제로 1차 경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앤오프는 샤이니의 'Everybody'를 선곡해 매력적인 재해석 무대를 선보였다. 온앤오프는 마치 마왕들의 왕을 보는 듯한 다크한 콘셉트로 자신들만의 스토리를 그려내며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래퍼 와이엇은 복근을 드러낸 채 크럼프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극대화시켰다.

온앤오프의 무대가 시작되자 모니터를 통해 무대를 지켜보는 다른 팀 멤버들도 “편곡이 대박이다. 믿고 듣는 편곡이다”, “다 쏟아 부은 것 같다, “배웠다 편곡은 이렇게 하는 거구나”, “나는 지금까지 (마음속 1등)” 등 호평을 쏟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앤오프는 이날 '아이돌 명곡 맛집' 수식어에 걸맞은 차별화된 편곡으로 서사가 느껴지는 압도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또한 이전에 볼 수 없던 화려한 스타일링과 짙은 스모키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곡과는 또 다른 온앤오프만의 개성과 매력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여 앞으로의 경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였다.

‘로드 투 킹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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