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일화, 연정훈, 이유리(왼쪽부터)가 4일 채널A 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로 금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채널A>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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