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미시스코, 2인승 전기차 EV Z(제타) 출시

입력 2020-09-13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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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시스코(대표 이순종)가 새로운 전기차 모델 ‘EV Z(이브이 제타)’를 오는 17일 정식 출시한다.
최대출력 33kW 모터와 26kW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으로 환경부 도심주행모드 기준 233.9km(복합연비기준 150km)를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 수명은 8년 또는 주행거리 12만km까지 보증한다. 고속 충전은 물론 220V 가정용 콘센트 충전 기능까지 갖춰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차체자세제어장치(ESC)와 타이어공기압감지시스템(TPMS)으, 에어백,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 후방 카메라 등을 탑재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출시 가격은 2750만 원이며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추가 보조금 적용 시 수도권과 6대 광역시에서는 1380~1630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현재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자격 획득을 위한 평가가 진행중이며, 차량 인도는 10월 말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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