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알리와 솔지가 15일 오후 MBC를 통해 방송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배우 공효진이 국제경쟁부문 여자연기지상 수상, 강하늘과 손예진이 한류드라마 부문 남여연기자상을 수상했다.
특히 일본의 요코하마 류세이와 필리핀의 딩동 단테스가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제공 = 서울드라마어워즈>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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