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이 또 사고쳤다, 전신 노출 앞치마→착시 효과
모델 신재은이 또 한 번 SNS를 뒤흔들었다.
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재니가 만든 요리 먹을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 재질을 알 수 없는 앞치마로 전신 노출 착시 효과를 일으켰기 때문.
이에 팬들은 ‘저 세상 가장 섹시한 요리사’ 라며 호응했다.
한편 신재은은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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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재니가 만든 요리 먹을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 재질을 알 수 없는 앞치마로 전신 노출 착시 효과를 일으켰기 때문.
이에 팬들은 ‘저 세상 가장 섹시한 요리사’ 라며 호응했다.
한편 신재은은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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