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국민행복 삼성카드 V2’ 선보여

입력 2020-11-16 0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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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국민행복 삼성카드 V2’를 출시했다.

기존 임신, 출산, 육아 등의 국가 지원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와 ‘아이행복카드’로 나눠 운영됐다. 하지만 이번 신상품은 바우처 통합 이용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어린이집 보육료, 유치원 학비 관련 정부지원금 이용은 내년 상반기부터 가능하다. 쇼핑, 보육, 생활요금 업종에서 7% 결제일 할인을 통합 월 최대 4만 원까지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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