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 수베로 감독, 코로나19 뚫고 가족들과 함께 입국!

입력 2021-01-11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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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인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베로 감독이 입국장을 나서며 가족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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