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1/01/31/105196601.1.jpg)
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은 31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2020~2021 프리메라리가 엘체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9분 마누 바예호와 교체, 그라운드에 나섰다.
이강인은 후반 41분 카를로스 솔레르의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로는 연결되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전반 22분 다니엘 바스의 결승 헤더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 엘체에 1-0 승리를 거뒀다.
발렌시아는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승점 23으로 리그 13위에 자리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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