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로버츠, 펑키하면서 발랄한 분위기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애슐리 로버츠의 매력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애슐리 로버츠는 블랙 트위드 원피스와 체크무늬 롱 코트를 입고 화려한 니 하이 부츠를 매치하여 펑키하면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애슐리 로버츠는 2005년 푸시캣 돌스 싱글 앨범 ‘Don't Cha’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