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 최강희, 귀여운 엄지척!

입력 2021-02-17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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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안녕?나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배우 최강희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 분)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이레 분)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최강희, 김영광, 이레, 음문석 등이 출연하며 오늘(17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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