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교생 선생님으로 만나고 싶은 ★’ 1위

입력 2021-03-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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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교생 선생님으로 만나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즐거운 새학기, 교생 선생님으로 만나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진은 총 투표수 7만 379표 중 2만 4004표(투표율 약 34%)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2위는 1만 7538표(투표율 약 25%)를 획득한 방탄소년단의 멤버 제이홉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김호중(7611표), 박지훈(5571표), AB6IX 박우진(4813표), 마마무 화사(2009표), 홍지윤(1794표), 프로미스나인 노지선(1771표), 트와이스 쯔위(1694표), 정동하(1140표), 로켓펀치 윤경(1050표), 샤이니 키(799표), 아이즈원 이채연(229표), 현아(188표), 선미(168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관찰 예능에서 자주 만나고 싶은 스타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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