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보현, ‘유미의 세포들’ 주연…김고은과 호흡

입력 2021-03-10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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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보현. 스포츠동아DB

배우 안보현이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10일 방송가에 따르면 안보현은 최근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의 출연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다. 현재 최종 조율 단계만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드라마는 누적 조회 수 32억뷰를 기록한 인기 웹툰으로 30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이야기를 유미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지난 11월 5년간의 연재를 마무리했다.

극중 안보현은 매사에 무덤덤하지만 순정파인 남자 구웅 역을 맡는다. 앞서 유미 역에 캐스팅된 배우 김고은과 로맨스를 펼친다.

tvN ‘아는 와이프’, MBC ‘쇼핑왕 루이’ 등을 연출한 이상엽 PD가 연출을 맡고,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을 쓴 송재정 작가와 MBC ‘그 남자의 기억법’ 김윤주 작가, 신인 김경란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최근 주조연 캐스팅을 진행 중이며, 상반기에 촬영을 앞두고 있다. 편성과 방송 시기는 미정이다.

한편 안보현은 2007년 모델로 데뷔해 2014년 MBC ‘골든 크로스’를 시작으로 연기자로 전향했다. 이후 MBC ‘최고의 연인’ ‘숨바꼭질’, 2019년 tvN ‘그녀의 사생활’ 등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작년에는 JTBC ‘이태원 클라쓰’와 MBC ‘카이로스’에 연달아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MBC ‘나 혼자 산다’ 등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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