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베트남·캄보디아서 두 자릿수 성장

입력 2021-03-18 1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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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시장 규모를 넓히고 있다.


2016~2020년 베트남과 캄보디아 내 소주 수출 부문에서 각각 26%, 43%의 연평균 성장을 기록했다. 현지 2030 젊은층 겨냥 마케팅이 주효했다. 1월 베트남 박닌시 번화가에 진로비비큐 2호점을 열었다. 한국 소주 문화에 큰 관심을 보이는 푸느떤떠이(1990년대 태어난 고소득 여성층)를 공략하기 위한 행보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지점 확대도 검토 중이다.



캄보디아에서는 진로 제품 이미지로 랩핑한 롤스로이스 차량으로 거리 홍보에 나선 데 이어, 진로 360EDM 페스티벌 등 대형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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