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베르가라, 꽃이 만개한 듯한 화려한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소피아 베르가라의 꽃미모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촬영장에서 포착된 소피아 베르가라는 플로럴 패턴의 블루 블라우스와 찢어진 데님 팬츠를 매치하여 꽃이 만개한 듯한 화려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소피아 베르가라는 2019년 7월에 개봉한 영화 ‘벤트: 마약의 도시’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