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섬

사진제공|한섬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업체 한섬의 영캐주얼 브랜드 SJYP가 2030 여성 골퍼를 겨냥한 ‘골프라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와 자체 제작한 시그니처 캐릭터인 디노(DINO·공룡 캐릭터)를 활용한 의류 31종과 액세서리 7종 등 총 38종으로 구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