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학래가 13일 오후 KBS 1TV '아침마당'과 '6시 내고향' 방송 30주년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집 방송은 오는 17일부터 5일간 시청자드레게 웃음과 눈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KBS>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