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 살짝 전지현 느낌”

입력 2021-05-13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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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 미모를 극찬했다.

박연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살짝 아주 살짝 전지현 씨 느낌 나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박연수의 딸 송지아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전지현과 비슷한 생머리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연수와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송지아는 2006년생으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으며 현재 프로 골퍼로 성장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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