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JB(제이비)의 라이브 방송 중 나체 사진들이 공개돼 논란이다.
제이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최근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하이어뮤직레코즈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한 제이비. 그는 솔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새 출발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문제는 제이비가 있던 방 안의 수많은 나체 사진들이었다. 제이비가 있던 방 벽에는 여성의 비키니 사진부터 신체 일부를 확대한 나체 사진 등 수많은 여성의 사진이 붙어있었다.
이를 두고 불특정 다수가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에서 부주의했다는 의견이 일고 있다.
제이비 소속사 하이어레코즈 측은 논란의 경위를 확인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제이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최근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하이어뮤직레코즈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한 제이비. 그는 솔로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새 출발에 대한 응원을 부탁했다.
문제는 제이비가 있던 방 안의 수많은 나체 사진들이었다. 제이비가 있던 방 벽에는 여성의 비키니 사진부터 신체 일부를 확대한 나체 사진 등 수많은 여성의 사진이 붙어있었다.
이를 두고 불특정 다수가 시청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에서 부주의했다는 의견이 일고 있다.
제이비 소속사 하이어레코즈 측은 논란의 경위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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