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희동 ‘만루 찬스 살린 2루타’

입력 2021-05-19 15: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 NC 권희동이 선제 3타점 우전 2루타를 쳐낸 뒤 1루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