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르난데스 ‘나홀로 2안타, 물오른 타격감’

입력 2021-05-23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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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두산 페르난데스가 우전 2루타를 쳐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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