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조나스-프리앙카 초프라, 달달함 한도 초과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닉 조나스와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 부부가 함께 시상식에 참여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 백스테이지에서 닉 조나스, 프리앙카 초프라 부부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의 멤버 닉 조나스와 10살 연상 인도 출신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는 2018년 12월에 결혼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