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흥련, 병살로 위기를 넘겼어~

입력 2021-05-26 23: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무사 1루에서 kt 조용호의 번트 뜬공을 잡은 SSG 이흥련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