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행사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5층 스튜디오 C와 D를 돌잔치에 특화된 공간으로 마련했다. 프리미엄 돌상, 떡 케이크, 아기 한복 대여, 포토 테이블, 양식 또는 한식 코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티스트 작품이 전시된 에디터 룸에서 1일 숙박도 가능하며 발레파킹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수정 라이즈 호텔 이벤트팀 매니저는 “일생에 단 한 번 뿐인 아이의 생일을 프라이빗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추억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