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나혼자산다’ 샤이니 키, 태민 집 첫 방문 “뉴욕인데?”

입력 2021-05-28 2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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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 재출격한 샤이니 키가 태민의 집을 첫 방문했다. 태민 하우스에 들어서자 마자 펼쳐진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감탄을 부르는 명품 뷰가 무지개 회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오늘(28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허항 김지우) 측은 28일 네이버TV를 통해 태민 하우스를 첫 방문한 샤이니 키의 집 구경 영상을 선공개 했다.

‘집돌이’ 샤이니 키가 차를 타고 달려 도착한 곳은 태민의 집. 최근 태민이 키에게 자기 사진으로만 도배된 응원의 커피 차를 보내 남다른 우정을 인증(?)했던 만큼 빛돌이들이 보여줄 ‘찐’ 형제 케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태민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돼 무지개 회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민 하우스에 들어선 키는 현관에서부터 길게 뻗은 복도를 지나 마주한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거실과 시티 뷰, 파크 뷰, 리버 뷰 등이 한 눈에 보이는 전경에 감탄을 쏟아냈다.

식탁에서도 보이는 탁 트인 뷰와 아티스트의 상징인 트로피로 장식된 태민 하우스의 인테리어에 무지개 회원들 또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벌고 볼 일이다. 정말”이라며 바깥 풍경이 내다보이는 창가로 향한 키는 고층 뷰에 울렁증을 호소하기도 했다.

태민 하우스를 처음 방문한 키는 본격적으로 집 구경을 시작했다. 아일랜드 식탁을 발견한 키는 미끄러질 듯한 몸짓으로 하이텐션 리액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여긴 약간 뉴욕인데?”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샤이니 키가 찾은 태민 하우스의 모습은 오늘(28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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