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 출신 JM(추지민), 저스트비 마지막 멤버 [공식]
신인 보이그룹 JUST B(저스트비)가 마지막 멤버로 JM(추지민)을 공개하며 6인조를 완성했다.
JUST B는 29일 0시 공식 트위터 계정에 여섯 번째 멤버 JM의 프로필 이미지들을 게재했다.
프로필 속 JM은 시원한 이목구비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화이트 의상에선 맑고 순수한 이미지를 선사하는가 하면, 블랙 의상에선 시크한 카리스마가 묻어난다.
특히 JM은 지난 2020년 방송된 Mnet '아이랜드 (I-LAND)'에 본명 추지민으로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만화 주인공 같은 외모,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관련 영상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날 정오 공개된 JM의 자필 이미지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JM은 '처음 쓰는 프로필'을 통해 자신을 JUST B의 분위기 메이커라고 자부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성장하는 JM이 되겠다"라고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처럼 JUST B는 이건우, 임지민, 전도염, 김상우. 배인, JM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여섯 멤버 모두 베일을 벗었다. 실력과 비주얼 다 갖춘 멤버들이 뭉친 만큼, 이미 온라인상에는 JUST B를 기대하는 팬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JUST B는 올여름 데뷔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팀명 JUST B에서 B는 Burn을 뜻하며, 끊임없이 불타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JUST B는 29일 오후 JM의 트위터 멘션파티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신인 보이그룹 JUST B(저스트비)가 마지막 멤버로 JM(추지민)을 공개하며 6인조를 완성했다.
JUST B는 29일 0시 공식 트위터 계정에 여섯 번째 멤버 JM의 프로필 이미지들을 게재했다.
프로필 속 JM은 시원한 이목구비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화이트 의상에선 맑고 순수한 이미지를 선사하는가 하면, 블랙 의상에선 시크한 카리스마가 묻어난다.
특히 JM은 지난 2020년 방송된 Mnet '아이랜드 (I-LAND)'에 본명 추지민으로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는 만화 주인공 같은 외모,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모았다. 관련 영상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날 정오 공개된 JM의 자필 이미지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JM은 '처음 쓰는 프로필'을 통해 자신을 JUST B의 분위기 메이커라고 자부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성장하는 JM이 되겠다"라고 열정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처럼 JUST B는 이건우, 임지민, 전도염, 김상우. 배인, JM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여섯 멤버 모두 베일을 벗었다. 실력과 비주얼 다 갖춘 멤버들이 뭉친 만큼, 이미 온라인상에는 JUST B를 기대하는 팬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JUST B는 올여름 데뷔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몰두하고 있다. 팀명 JUST B에서 B는 Burn을 뜻하며, 끊임없이 불타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JUST B는 29일 오후 JM의 트위터 멘션파티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