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실책 후 최주환의 위로를 받는 박성한

입력 2021-05-30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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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에서 실책을 범한 SSG 박성한이 이닝 종료 후 최주환의 위로를 받고 있다.
대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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