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유진-김영대, 결식·학대피해 아동 지원

입력 2021-06-1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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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진. 사진제공|SBS

연기자 유진과 김영대가 각각 결식아동 및 학대피해 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 유진은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햄버거 브랜드와 결식아동에게 한 끼를 선물하는 ‘하늘 버거 1+1 챌린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수익금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결식아동에게 전달된다. 김영대도 그룹홈 아동 지원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가수 겸 연기자 혜리도 5000만원을 기부했다. 기금은 여자 어린이들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위시(we=she) 캠페인’에 전액 쓰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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