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산후소양증 고충…두드러기 어쩌나

입력 2021-07-04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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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산후소양증을 호소했다.

배윤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혹시 소양증 관련 아시는 분. 밤새 잠을 못 잤어요. 이거 어떻게 해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의 팔은 두드러기가 나있고 벌겋게 부풀어 있다. 산후소양증은 출산 후 산모에게 발생하는 피부 가려움증으로 알려졌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6월 25일 첫 아들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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