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5일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조편성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파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