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의지-강민호 ‘안방은 걱정마세요’

입력 2021-07-21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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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이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포수 강민호와 양의지가 감독과 이야기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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