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보디 촬영 중 남편 잡고 폭풍 눈물

입력 2021-07-23 0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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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빈우가 보디 화보 촬영 중 눈물을 쏟은 이유를 전했다.

22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진의 비하인드는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빈우는 촬영이 끝난 후 남편을 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에 대해 김빈우는 "보디 화보 촬영 중 원장님이 뭐 제일 먹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숨도 안 쉬고 콜라라고 이야기했다. 마지막 셔터 누르는 순간 내 눈앞에 콜라가 나타났다"며 "남편이 콜라를 건네주는 순간 지난 5개월 열심히 노력했던 시간이 생각나서 폭풍 눈물이 났다"라고 설명한 것.

그러면서 김빈우는 "콜라 잡고 울고 있는 거 기가 막히죠? 근데 꼭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 됐다"며 "살면서 많은 경험을 해보고 진심으로 다가가고 노력하면 안 되는 건 없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75kg까지 증가했던 김빈우는 최근 운동과 식단 조절을 통해 52kg까지 감량해 화제가 됐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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